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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18 출산장려금 지원확대한 지역 알아보기












2018 지역별 출산장려금





점점 출산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부분이 클 텐데요..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시키고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2018년 출산장려금 금액을 확대 지원하는 시,구 가 많이 있습니다.

확실히 발표한 곳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1년이상 거주하고 자녀가 태어나는 부모를 대상으로

첫째 1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이상 500만원까지 풀산장려금이 지원 확대되네요








경기도 고양시는 2018년 1월1일 이후 출산아중 가족관계증명서 상 출생아의 출산일전부터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신청인 가정에게 

둘째 30만원 셋째 70만원을 지급합니다.









경기도 과천시는 

2018년 1월1일 이후 출생아 중 둘때 1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이상자녀는 5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과천시에 6개월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산'입양 가정의 보호자에게 지원된다고 합니다.









경기도 여주는

2018년 1월1일부터 첫째 1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이상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조정 한다고 하네요











경기도 동두천시는 

2018년 1월1일이후 출생하는 둘째아이에게 50만원 셋째부터는 변동없이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부모가 출생일을 기준으로 3개월이전부터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에 지급되네요.









경기도 시흥시는

부모가 6개월이상 시흥시에 거주했을시에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이상 1000만원으로 확대지원한다고 합니다.










전북 남원시는 

2018년부터 첫째 2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이상 1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충북 괴산군은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는 변함없이 1000만원을 지급하네요








강원도 철원군은

첫째 50만원 둘째 150만원 셋째이상 200만원을 지급하고

이번에 신설된 첫돌축하금이 있네요


첫째 20만원 둘째30만원 셋째이상 50만원한다고 합니다.








인천 남동구는 출생일 현재 부 또는 모가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을시

첫째부터 셋째까지 100만원이 지급되고 넷째이상은 2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하네요

넷째이상의 경우는  6개월 이전부터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전의 보호자에게 지원한다고 합니다.


인천 남동구 같은 경우는 같은 인천이라도 구마다 정책이 달라서 

다른 구에 사시는 맘들은 불만이 많으시더라구요


같은 시 라도 구마다 다른정책이 나올 수 있으니 다신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암튼 정책을 발표한 기사 위주로 모아봤는데요

저출산의 위기로 정부,지자체에서 지원을 확대해준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세상

살기좋은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